Publisher's Synopsis
Bilingual book in English - Korean.
Every morning was the same. All of Gaston's sheep would run up and down the hill in single file. Or at least, all the sheep but one, and this sheep was called Bruno.
A short story that uses humour to help children understand how important it is to develop their own personalities without feeling they have to be like sheep and copy others. Ages: 6 - 8.
영어 이중 언어 책-한국어
매일 아침 똑같은 풍경이 벌어집니다. 목동 가스통의 양들이 나란히 줄을 서서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달리고 있었어요. 유독 한 마리, 브뤼노만이 달리기 대열에 합류하지 않았죠. 양떼처럼 다른 사람의 말을 무조건 따르지 않고, 아이들이 각자의 고유한 개성을 확인하고 인정하며 살아가는 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나이 6-8 세.
